페르가미노 컴패티션 랏 시리즈 12가지중
단 2가지만 골랐습니다.
워시드 "단테"와 내추럴 "카프카"를 즐겨보세요.

COFFEE DETAIL
영문명 Panama Pergamino Geisha Washed HighEnd Lot “Dante”
Country : Panama
Farmer : Pergamino
Altitude : 1,900m
Variety : Geisha
Process : Washed
Note : Jasmine Bergamot Peach Nectarin Lily Blackberry Pomelo Juicy
재고량 17ea
용량 50g / 200g
STORY
정말 대담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페르가미노 12개 랏 중에서 딱 2개만 골라내기로 말이죠.
올해 중국 챔피언, 대만 2위, 체코 3위. 모든 우승자들의 손에 들려있던 그 이름, "페르가미노".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는 아직도 이 커피를 제대로 경험해보신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12개의 서로 다른 캐릭터를 가진 랏들 중에서, 과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왜 하필 12개 중에서 2개만 골랐을까요?
여러분도 이런 고민 해보셨죠? 좋은 커피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선택이 어려워진다는 거 말입니다.
사실 저희도 처음에는 12개 랏을 모두 소개하려고 했습니다.
각각이 워낙 독특하고 매력적이었거든요. 근데 실제로 고객분들과 이야기해보니 전혀 다른 문제가 있더라구요.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많은 것 중에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뭘까요?"
선택의 폭이 넓으면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결정장애만 생기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페르가미노의 진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주자 2명만 선발하기로 말이죠.
첫 번째는 "클래식의 완성체", 두 번째는 "신비로운 모순"을 가진 커피입니다.
이 두 커피만 경험해보셔도 페르가미노가 왜 전 세계 챔피언들의 선택을 받는지 확실히 아실 수 있을 거예요.
단테 - 워시드 게이샤의 교과서가 여기 있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단테"입니다. 페르가미노 하이앤드 랏 중에서도 최고급에 속하는 커피죠.
제가 이 커피를 처음 맛봤을 때 든 생각이 "아, 이게 바로 워시드 게이샤이 절정이구나"였습니다.
자스민과 베르가못이 첫 번째 웨이브로 올라오고, 그 뒤를 복숭아와 넥타린이 따라옵니다.
마지막에는 설탕수수즙 같은 단맛이 입안을 감싸죠.
이런 레이어드한 구조가 바로 대회에서 승부하는 커피의 조건입니다.
심사위원들이 15초 안에 "이 커피는 재스민이구나, 베르가못이구나"라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거든요.
복합적이지만 애매하지 않은, 워시드 게이샤의 완벽한 견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발 1900m에서 자란 체리들이 페르가미노만의 검은 토양에서 받은 미네랄감까지 더해져서,
정말 교과서 같은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대회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커피의 가치를 바로 아실 거예요.
카프카 - 내추럴인데 워시드? 이 모순이 만드는 기적
두 번째는 정말 신기한 커피입니다. "카프카"라는 이름부터 뭔가 철학적이죠?
이 커피의 가장 놀라운 점은 내추럴 가공인데도 워시드 같은 느낌이 난다는 겁니다.
보통 내추럴이라고 하면 과일 폭탄 같은 달콤함이나 펑키한 발효취를 떠올리시잖아요?
근데 카프카는 완전히 다릅니다.
화이트플라워와 오렌지블라썸이 우아하게 피어오르고,
화이트그레이프와 샤인머스켓의 상큼함이 뒤따라옵니다.
마지막에는 화이트와인 같은 정제된 산미가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요.
내추럴의 화려함이 있으면서도 워시드의 클린함까지 갖춘 정말 모순적인 커피입니다.
이런 독특함이 바로 페르가미노만의 장점이에요.
다른 농장에서는 절대 만들어낼 수 없는, 페르가미노 검은 토양과 해발 1900m 환경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결과물이죠.
어떤 스타일이 당신에게 맞을까요? - 단테 vs 카프카 선택 가이드
이제 어떤 커피를 선택할지 고민되시죠? 제가 "이번 선택 가이드"를 드리겠습니다.
안정적이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단테입니다.
워시드 게이샤의 정석이고, 실패 확률이 거의 없어요.
추출에서 큰 변수 없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하이앤드 랏이다 보니 가격이 조금 더 높습니다.
독특하고 차별화된 무언가를 원한다면 카프카입니다.
내추럴인데 워시드 같은 이 모순적인 매력이 정말 특별해요.
다른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른 향미 프로필을 보여줄 수 있고,
이런 독특함이 오히려 페르가미노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개 다 경험해보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같은 농장, 같은 환경에서 자란 커피인데도 가공법에 따라 이렇게 다른 캐릭터를 보여준다는 게 정말 신기하거든요.
세계 대회 수준의 커피를 집에서도 경험해보세요.
정리하자면, 이번 페르가미노 2종 출시는 단순한 원두 판매가 아닙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검증받은 진짜 대회용 커피를 여러분께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죠.
중국 챔피언, 대만 2위, 체코 3위. 이 모든 성과가 우연이 아니에요.
페르가미노만의 독특한 캐릭터와 선명한 향미 프로필이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올해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브루어스컵에서도 분명히 이 커피들이 새로운 역사를 쓸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미 선택하신 분들이 꽤 있어요)
🍒 Panama Pergamino Competition Lots 출시
Panama Pergamino Geisha Washed HighEnd Lot "Dante"
Note: Jasmine Bergamot Peach Nectarin Lily Blackberry Pomelo Phosphoric Juicy Layered Sugarcane juice
Panama Pergamino Geisha Natural Niche Lot "Kafka"
Note: Whiteflower Orangeblossom Whitegrape Shinemusket Whitewine
RECIPE
동봉된 레시피를 참조해주세요
STORAGE
Light Roast : 너무 약하게 볶여진 커피는 일주일정도의 기간을 두고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Medium Light Roast : 대체로 받으신후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Medium Roast : 대체로 받으신후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Dark Roast : 최대한 빠르게 소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배송되는 봉투보다는 직접 구매하신 밀폐용기에 보관하는것을 더욱 추천드립니다.
상온에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시면 더 오래 드실수 있습니다.
DELIVERY
블랙로드 원두는 월~금요일 순차적으로 로스팅되어 배송이 됩니다. 배송이 물량이 많을시 3~4일까지도 시간이 걸릴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배송일 기준 10일이내의 상품을 보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송관련 문의는 010.4535.2941로 부탁드립니다.
ROAST
블랙로드커피에서는 두가지 로스팅 머신을 사용중입니다.
약배전에 최적화되어있는 Loring S7과 COFFED !
"다양성"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도록 실험과 철저한 QC를 통해 지속적으로 로스팅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커피도감
블랙로드에서는 여러분들의 커피라이프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드리기위해서 커피도감 앱을 개발했습니다.
여러분이 드시는 커피들을 기록도하실수 있고, 커피를 재밌게 배워가실수도 있어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 링크열기
애플 : 링크열기

배송안내
- 상품은 우체국으로 발송되며, 구매 후 2-5일 이내 수령이 가능합니다. (주말/공휴일 제외)
- 배송지역은 전국 가능합니다.
- 배송비용은 총 결제 금액 50,000원 미만일 경우 3,000원이 추가 됩니다. (제주도; 3000원)
- 전날 12(오전)시까지 결제 완료된 주문에 한하여 당일 발송되며, 주말/공휴일은 발송이 없습니다.
- 상품의 재고 상황에 따라 하루정도 지연 발송 될 수 있습니다.
- 조기 품절 및 제품 디테일 변경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자명이나 입금액이 다를 경우, 커핑포스트(010-2241-244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교환/반품
* 커핑포스트의 모든 원두는 로스팅 후 10일 이내에 판매합니다.
-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은 상품 수령후 7일 이내에 커핑포스트로 도착해야 하고, 교환/반품시 배송비는 고객부담 입니다.
- 상품 하자 및 오배송 등의 사유로 교환/반품시 상품 수령후 2주 이내에 커핑포스트에 도착해야하며, 반품 비용은 커핑포스트에서 부담합니다.
- 단순 변심으로 인한 제품 반품 시에는 왕복 배송비를 모두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교환/반품/환불 불가기준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현저히 상실된 경우
- 구매 상품의 구성품이 누락된 경우
- 기타(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 관련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페르가미노 컴패티션 랏 시리즈 12가지중
단 2가지만 골랐습니다.
워시드 "단테"와 내추럴 "카프카"를 즐겨보세요.

COFFEE DETAIL
영문명 Panama Pergamino Geisha Washed HighEnd Lot “Dante”
Country : Panama
Farmer : Pergamino
Altitude : 1,900m
Variety : Geisha
Process : Washed
Note : Jasmine Bergamot Peach Nectarin Lily Blackberry Pomelo Juicy
재고량 17ea
용량 50g / 200g
STORY
정말 대담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페르가미노 12개 랏 중에서 딱 2개만 골라내기로 말이죠.
올해 중국 챔피언, 대만 2위, 체코 3위. 모든 우승자들의 손에 들려있던 그 이름, "페르가미노".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는 아직도 이 커피를 제대로 경험해보신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12개의 서로 다른 캐릭터를 가진 랏들 중에서, 과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왜 하필 12개 중에서 2개만 골랐을까요?
여러분도 이런 고민 해보셨죠? 좋은 커피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선택이 어려워진다는 거 말입니다.
사실 저희도 처음에는 12개 랏을 모두 소개하려고 했습니다.
각각이 워낙 독특하고 매력적이었거든요. 근데 실제로 고객분들과 이야기해보니 전혀 다른 문제가 있더라구요.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많은 것 중에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뭘까요?"
선택의 폭이 넓으면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결정장애만 생기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페르가미노의 진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주자 2명만 선발하기로 말이죠.
첫 번째는 "클래식의 완성체", 두 번째는 "신비로운 모순"을 가진 커피입니다.
이 두 커피만 경험해보셔도 페르가미노가 왜 전 세계 챔피언들의 선택을 받는지 확실히 아실 수 있을 거예요.
단테 - 워시드 게이샤의 교과서가 여기 있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단테"입니다. 페르가미노 하이앤드 랏 중에서도 최고급에 속하는 커피죠.
제가 이 커피를 처음 맛봤을 때 든 생각이 "아, 이게 바로 워시드 게이샤이 절정이구나"였습니다.
자스민과 베르가못이 첫 번째 웨이브로 올라오고, 그 뒤를 복숭아와 넥타린이 따라옵니다.
마지막에는 설탕수수즙 같은 단맛이 입안을 감싸죠.
이런 레이어드한 구조가 바로 대회에서 승부하는 커피의 조건입니다.
심사위원들이 15초 안에 "이 커피는 재스민이구나, 베르가못이구나"라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거든요.
복합적이지만 애매하지 않은, 워시드 게이샤의 완벽한 견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발 1900m에서 자란 체리들이 페르가미노만의 검은 토양에서 받은 미네랄감까지 더해져서,
정말 교과서 같은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대회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커피의 가치를 바로 아실 거예요.
카프카 - 내추럴인데 워시드? 이 모순이 만드는 기적
두 번째는 정말 신기한 커피입니다. "카프카"라는 이름부터 뭔가 철학적이죠?
이 커피의 가장 놀라운 점은 내추럴 가공인데도 워시드 같은 느낌이 난다는 겁니다.
보통 내추럴이라고 하면 과일 폭탄 같은 달콤함이나 펑키한 발효취를 떠올리시잖아요?
근데 카프카는 완전히 다릅니다.
화이트플라워와 오렌지블라썸이 우아하게 피어오르고,
화이트그레이프와 샤인머스켓의 상큼함이 뒤따라옵니다.
마지막에는 화이트와인 같은 정제된 산미가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요.
내추럴의 화려함이 있으면서도 워시드의 클린함까지 갖춘 정말 모순적인 커피입니다.
이런 독특함이 바로 페르가미노만의 장점이에요.
다른 농장에서는 절대 만들어낼 수 없는, 페르가미노 검은 토양과 해발 1900m 환경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결과물이죠.
어떤 스타일이 당신에게 맞을까요? - 단테 vs 카프카 선택 가이드
이제 어떤 커피를 선택할지 고민되시죠? 제가 "이번 선택 가이드"를 드리겠습니다.
안정적이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단테입니다.
워시드 게이샤의 정석이고, 실패 확률이 거의 없어요.
추출에서 큰 변수 없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하이앤드 랏이다 보니 가격이 조금 더 높습니다.
독특하고 차별화된 무언가를 원한다면 카프카입니다.
내추럴인데 워시드 같은 이 모순적인 매력이 정말 특별해요.
다른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른 향미 프로필을 보여줄 수 있고,
이런 독특함이 오히려 페르가미노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개 다 경험해보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같은 농장, 같은 환경에서 자란 커피인데도 가공법에 따라 이렇게 다른 캐릭터를 보여준다는 게 정말 신기하거든요.
세계 대회 수준의 커피를 집에서도 경험해보세요.
정리하자면, 이번 페르가미노 2종 출시는 단순한 원두 판매가 아닙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검증받은 진짜 대회용 커피를 여러분께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죠.
중국 챔피언, 대만 2위, 체코 3위. 이 모든 성과가 우연이 아니에요.
페르가미노만의 독특한 캐릭터와 선명한 향미 프로필이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올해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브루어스컵에서도 분명히 이 커피들이 새로운 역사를 쓸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미 선택하신 분들이 꽤 있어요)
🍒 Panama Pergamino Competition Lots 출시
Panama Pergamino Geisha Washed HighEnd Lot "Dante"
Note: Jasmine Bergamot Peach Nectarin Lily Blackberry Pomelo Phosphoric Juicy Layered Sugarcane juice
Panama Pergamino Geisha Natural Niche Lot "Kafka"
Note: Whiteflower Orangeblossom Whitegrape Shinemusket Whitewine
RECIPE
동봉된 레시피를 참조해주세요
STORAGE
Light Roast : 너무 약하게 볶여진 커피는 일주일정도의 기간을 두고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Medium Light Roast : 대체로 받으신후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Medium Roast : 대체로 받으신후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Dark Roast : 최대한 빠르게 소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배송되는 봉투보다는 직접 구매하신 밀폐용기에 보관하는것을 더욱 추천드립니다.
상온에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시면 더 오래 드실수 있습니다.
DELIVERY
블랙로드 원두는 월~금요일 순차적으로 로스팅되어 배송이 됩니다. 배송이 물량이 많을시 3~4일까지도 시간이 걸릴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배송일 기준 10일이내의 상품을 보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송관련 문의는 010.4535.2941로 부탁드립니다.
ROAST
블랙로드커피에서는 두가지 로스팅 머신을 사용중입니다.
약배전에 최적화되어있는 Loring S7과 COFFED !
"다양성"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도록 실험과 철저한 QC를 통해 지속적으로 로스팅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커피도감
블랙로드에서는 여러분들의 커피라이프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드리기위해서 커피도감 앱을 개발했습니다.
여러분이 드시는 커피들을 기록도하실수 있고, 커피를 재밌게 배워가실수도 있어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 링크열기
애플 : 링크열기

배송안내
- 상품은 우체국으로 발송되며, 구매 후 2-5일 이내 수령이 가능합니다. (주말/공휴일 제외)
- 배송지역은 전국 가능합니다.
- 배송비용은 총 결제 금액 50,000원 미만일 경우 3,000원이 추가 됩니다. (제주도; 3000원)
- 전날 12(오전)시까지 결제 완료된 주문에 한하여 당일 발송되며, 주말/공휴일은 발송이 없습니다.
- 상품의 재고 상황에 따라 하루정도 지연 발송 될 수 있습니다.
- 조기 품절 및 제품 디테일 변경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자명이나 입금액이 다를 경우, 커핑포스트(010-2241-244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교환/반품
* 커핑포스트의 모든 원두는 로스팅 후 10일 이내에 판매합니다.
-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은 상품 수령후 7일 이내에 커핑포스트로 도착해야 하고, 교환/반품시 배송비는 고객부담 입니다.
- 상품 하자 및 오배송 등의 사유로 교환/반품시 상품 수령후 2주 이내에 커핑포스트에 도착해야하며, 반품 비용은 커핑포스트에서 부담합니다.
- 단순 변심으로 인한 제품 반품 시에는 왕복 배송비를 모두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교환/반품/환불 불가기준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현저히 상실된 경우
- 구매 상품의 구성품이 누락된 경우
- 기타(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 관련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