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민이 먼저 열리고,
복숭아와 망고가 층층이.
대회용으로 골랐던 게이샤입니다.
COFFEE DETAIL
Farm : Digna Nuñez (Renacimiento, Volcán)
Altitude : 1,450m
Variety : Geisha
Process : Natural (LOY-007 + LOB-002 inoculation)
Note : Jasmine Peach Mango Lily Phosphoric Juicy Layered Crystal-clean
QTY : 50g
STORY
Buying Story
로스트 오리진은 늘 구하기 힘든 커피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직접 농장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파나마의 농장들에서 체리를 사 와서, 맥주 발효 기술로 커피를 완성하죠. 그러다 보니 가격도 비쌀 수밖에 없고, 물량도 더 귀합니다.
대신 완성도가 탁월합니다. 때로는 그 지역의 떼루아와 게이샤라는 품종의 향미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느낌까지 받아요. 그래서일까요? 대회에서 정말 많이 쓰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두 커피는 사실 저희가 대회용으로 골랐던 커피입니다. 그리고 두 커피가 확연히 다른 향미를 보여줍니다.
디누는 향수 같은 느낌에 트로피컬한 과일 향이 더해져, 그야말로 환상적인 맛입니다. 이걸 맛봤다면 바로 대회에 쓰겠다고 했을 선수분들이 꽤 많았을 거예요.
반대로 부라는 더 강렬합니다. 딸기와 체리 같은 느낌이 힘 있게 치고 올라옵니다.
사실 저희가 생각했던 건 부라와 디누를 블렌딩해서 대회용 랏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디누 70%에 부라 30%. ㅎㅎ
해보고 싶으시다면 두 커피 모두 구매해서 직접 블렌딩해 보세요!
Farm Story
로스트 오리진은 파나마시티에 있는 커피 가공 연구소입니다. 2023년 수제 맥주 양조가 프란츠 자이메츠와 앤디 티팔로스가 세웠고, 파나마시티의 브루어리 카사 브루하 위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발효 덕후'라고 부르죠.
직접 농장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치리키 고지대의 협력 농장에서 잘 익은 체리를 받아, 냉장 트럭으로 하룻밤 사이 파나마시티까지 옮겨옵니다. 그다음부터가 이들의 영역입니다. 맥주에 쓰던 효모와 유산균을 골라 체리에 접종하고, 스테인리스 발효조에서 온도와 압력을 제어하며 발효합니다. 건조도 HEPA 필터를 단 건조실에서 습도와 온도를 맞춰 진행합니다.
결과는 대회가 증명합니다. 2023 베스트 오브 파나마 게이샤 워시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2024 월드 브루어스컵 우승자 마르틴 뵐플이 쓴 커피도 로스트 오리진이 가공한 게이샤였습니다.
같은 게이샤라도 어떤 균주로 어떻게 발효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커피가 됩니다. 이번 디누와 부라가 그 차이를 보여주는 두 커피입니다.
구매 포인트
- 대회용으로 셀렉한 로스트 오리진 게이샤
- 향수 같은 꽃향과 트로피컬 과일
- 디누 70 : 부라 30 블렌딩으로 대회용 랏 만들어보기
DELIVERY
블랙로드 원두는 월~금요일 순차적으로 로스팅되어 배송이 됩니다. 배송이 물량이 많을시 3~4일까지도 시간이 걸릴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배송일 기준 10일이내의 상품을 보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송관련 문의는 010.4535.2941로 부탁드립니다.
커피도감
블랙로드에서는 여러분들의 커피라이프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드리기위해서 커피도감 앱을 개발했습니다.
여러분이 드시는 커피들을 기록도하실수 있고, 커피를 재밌게 배워가실수도 있어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 링크열기
애플 : 링크열기
재스민이 먼저 열리고,
복숭아와 망고가 층층이.
대회용으로 골랐던 게이샤입니다.
COFFEE DETAIL
Farm : Digna Nuñez (Renacimiento, Volcán)
Altitude : 1,450m
Variety : Geisha
Process : Natural (LOY-007 + LOB-002 inoculation)
Note : Jasmine Peach Mango Lily Phosphoric Juicy Layered Crystal-clean
QTY : 50g
STORY
Buying Story
로스트 오리진은 늘 구하기 힘든 커피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직접 농장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파나마의 농장들에서 체리를 사 와서, 맥주 발효 기술로 커피를 완성하죠. 그러다 보니 가격도 비쌀 수밖에 없고, 물량도 더 귀합니다.
대신 완성도가 탁월합니다. 때로는 그 지역의 떼루아와 게이샤라는 품종의 향미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느낌까지 받아요. 그래서일까요? 대회에서 정말 많이 쓰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두 커피는 사실 저희가 대회용으로 골랐던 커피입니다. 그리고 두 커피가 확연히 다른 향미를 보여줍니다.
디누는 향수 같은 느낌에 트로피컬한 과일 향이 더해져, 그야말로 환상적인 맛입니다. 이걸 맛봤다면 바로 대회에 쓰겠다고 했을 선수분들이 꽤 많았을 거예요.
반대로 부라는 더 강렬합니다. 딸기와 체리 같은 느낌이 힘 있게 치고 올라옵니다.
사실 저희가 생각했던 건 부라와 디누를 블렌딩해서 대회용 랏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디누 70%에 부라 30%. ㅎㅎ
해보고 싶으시다면 두 커피 모두 구매해서 직접 블렌딩해 보세요!
Farm Story
로스트 오리진은 파나마시티에 있는 커피 가공 연구소입니다. 2023년 수제 맥주 양조가 프란츠 자이메츠와 앤디 티팔로스가 세웠고, 파나마시티의 브루어리 카사 브루하 위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발효 덕후'라고 부르죠.
직접 농장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치리키 고지대의 협력 농장에서 잘 익은 체리를 받아, 냉장 트럭으로 하룻밤 사이 파나마시티까지 옮겨옵니다. 그다음부터가 이들의 영역입니다. 맥주에 쓰던 효모와 유산균을 골라 체리에 접종하고, 스테인리스 발효조에서 온도와 압력을 제어하며 발효합니다. 건조도 HEPA 필터를 단 건조실에서 습도와 온도를 맞춰 진행합니다.
결과는 대회가 증명합니다. 2023 베스트 오브 파나마 게이샤 워시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2024 월드 브루어스컵 우승자 마르틴 뵐플이 쓴 커피도 로스트 오리진이 가공한 게이샤였습니다.
같은 게이샤라도 어떤 균주로 어떻게 발효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커피가 됩니다. 이번 디누와 부라가 그 차이를 보여주는 두 커피입니다.
구매 포인트
- 대회용으로 셀렉한 로스트 오리진 게이샤
- 향수 같은 꽃향과 트로피컬 과일
- 디누 70 : 부라 30 블렌딩으로 대회용 랏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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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송일 기준 10일이내의 상품을 보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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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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