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에스메랄다는 완전히 새로운 라인업 "나노랏"을 출시했다.
블랙로드는 피터슨 패밀리로부터 가장 화려한 나노랏을 하나
받을수 있었고, 그 커피가 바로 "기간테 내추럴"이다.
COFFEE DETAIL
영문명 Panama Esmeralda Nano-Lot Gigante 2NB Geisha Natural
원산지 Panama
지역 Boquete
농장 La Esmeralda
농장주 Peterson Family
고도 1,900m
품종 Geisha
가공법 Natural
향미 라즈베리 자스민 베르가못 백포도
재고량 2kg
용량 500g
STORY
커피맛을 더 좋게 만드는 탁월한 방법이 하나 있다.
듣고 나면 너무 단순해서 힘이 빠질수도 있다.
바로 좋은 커피만 따로 선별해서 판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나면, 왜 농부들이 하지 않는지 이해할것이다.
과거 몇년전까지만 해도 "마이크로랏"이라고 불리는 단위의 커피들이 많았다.
정확히 마이크로랏이 어느정도의 양인지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나는 그 기준을 CoE로 잡는 편이다.
기존 Cup of Execellence의 Lot단위는 100kg-200kg였다.
사실 이보다 더 큰 마이크로랏들도 있을것이다.
대체로 이런 커피들의 가격은 2만원에서 5만원근처에 형성되어있었다.
한국의 대형 커피 회사들에서 마이크로랏을 소비자들에게 많이 소개했었고, 그것은 꽤 효과적이었다.
기존의 일반적인 커피들과 마이크로랏, 즉 세심하게 분류된 떼루아와 품종 그리고 가공을 잘 표현해낸 커피들은 확실히 맛이 달랐기 때문이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첫번째는 소비자들이 늘 새로운 커피를 찾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은 새로운 커피를 찾았을때 두근거림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무리 맛있어도 한번 이상 똑같은 커피를 주문하는 경우가 드물게 되었다.
그런면에서 200kg에 가까운 양은 하나의 회사가 소비하기에 부담스러운 양이다.
두번째는 좋은 퀄리티의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커피의 가격이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올해 1kg에 50만원이 넘는 커피들이 매우 많아졌다.
그래서 옥션에서 생긴 현상이 "나눠 사기"였다.
요즘 대부분의 옥션이 끝나고 결과를 보면 비싼 커피들은 단독 낙찰이 거의 없다.
때로는 10개이상의 업체들이 1kg씩 나눠사는 경우도 많다.
지금 한국의 로스터들은 이런 생각을 한다.
10만원대의 커피 100kg는 구매하지 못하지만, 100만원의 커피 1킬로는 구매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변화를 반영하여, 파나마의 농장들은 그들의 커피 단위를 점점 세분화 하기 시작했다.
어떤 Lot은 5kg이기도하고, 때로는 2kg만 존재하기도 한다.
예전이었다면 양이 적으면 곤란해했겠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거 내가 다 살게, 한국에 이 커피 가지고 있는 사람 없지?"
가 되는 것이다.
바야흐로 "나노랏"의 시대가 되었다.
다만 나노랏을 만들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그냥 200kg로 팔던 커피들은 10kg로 나눠판매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먼저 체리를 수확할때 구획을 나눠서 세심하게 관리해야한다.
그리고 각 Lot을 모두 따로 분류하고 그 커피들마다 커핑을 해야한다.
단순히 커핑을 하면 끝이 아니라, 이 커피들 중에 무엇이 좋은것인지 프로듀서들이 잘 알아야한다. 요즘은 단순히 커피 재배를 잘하는것이 아니라, 농부들이 커핑을 잘해야한다.
올해 파나마 에스메랄다에서 최초로 "나노랏"이라는 컬렉션을 출시했다.
기존의 에스메랄다는 3가지 단위의 등급이 있었다.
가장 낮은 등급이 "프라이빗 컬렉션"이다.
이 커피는 그들의 각 농장에서 생산된 게이샤중 옥션랏이나 스페셜 등급에 올라가지 못한 커피를 블랜딩한 커피이다. 근데 이 조차 그들은 90점 이상의 커피를 선별한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이 "스페셜 등급"이다. 옥션랏에 출품하지는 않았지만, 에스메랄다를 대표할수 있는 라인업들이고 여기서부터 커피의 퀄리티가 정말 좋은 편이다.
물론 가격도 비싸진다.
마지막이 "옥션 랏"이었다.
최근 들어 옥션랏의 단위는 더 작아졌고, 그로인해 전 세계 바이어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올해 새로 생긴 라인업이 "나노랏"이다.
스페셜 등급과 옥션랏 사이의 포지션인데, 아무나 구매할수가 없다.
사실상 나노랏은 왠만한 바이어들의 커핑테이블에는 잘 올라가지도 않는것 같았다.
피터슨 패밀리가 각 바이어의 성향과 그들의 로스터리 성격에 잘 맞는 나노랏을 한번씩 소개해주는 것에 가깝다.
그래서 구매도 많이 해야하고, 옥션도 낙찰 받아야하고, 대회도 나가야하고...
그래야 받을수 있는 커피들이 에스메랄다의 나노랏이다.
올해 우리는 운이 좋게도 에스메랄다 옥션이 시작되기 전에 "기간테"라는 나노랏을 추천받을수 있었다. 에스메랄다의 기간테는 정말 화려했다.
BoP에 출품된 에스메랄다 옥션랏도 기간테였고 그들의 프라이빗 옥션에도 2개의 기간테가 출품될 정도였다.
"기간테" 옥션랏은 1Kg에 20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낙찰이 되었다.
오늘 내가 소개할 에스메랄다 나노랏은 "기간테 내추럴"이다.
맛보고 사면 이미 늦기에 그들이 추천하자마자 그냥 맛도 안보고 구매했다.
다행히 한국에 도착한 이 커피를 맛보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른다.
약간 누구오 농장의 내추럴과 에스메랄다의 클래식한 커피를 섞어놓은듯한 느낌이다.
망고, 베르가못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지금부터 구매 가능하다.
RECIPE
동봉된 레시피를 참조해주세요
STORAGE
Light Roast : 너무 약하게 볶여진 커피는 일주일정도의 기간을 두고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Medium Light Roast : 대체로 받으신후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Medium Roast : 대체로 받으신후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Dark Roast : 최대한 빠르게 소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배송되는 봉투보다는 직접 구매하신 밀폐용기에 보관하는것을 더욱 추천드립니다.
상온에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시면 더 오래 드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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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로드커피에서는 두가지 로스팅 머신을 사용중입니다.
약배전에 최적화되어있는 Loring S7과 COFFED !
"다양성"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도록 실험과 철저한 QC를 통해 지속적으로 로스팅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커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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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드시는 커피들을 기록도하실수 있고, 커피를 재밌게 배워가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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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에스메랄다는 완전히 새로운 라인업 "나노랏"을 출시했다.
블랙로드는 피터슨 패밀리로부터 가장 화려한 나노랏을 하나
받을수 있었고, 그 커피가 바로 "기간테 내추럴"이다.
COFFEE DETAIL
영문명 Panama Esmeralda Nano-Lot Gigante 2NB Geisha Natural
원산지 Panama
지역 Boquete
농장 La Esmeralda
농장주 Peterson Family
고도 1,900m
품종 Geisha
가공법 Natural
향미 라즈베리 자스민 베르가못 백포도
재고량 2kg
용량 500g
STORY
커피맛을 더 좋게 만드는 탁월한 방법이 하나 있다.
듣고 나면 너무 단순해서 힘이 빠질수도 있다.
바로 좋은 커피만 따로 선별해서 판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나면, 왜 농부들이 하지 않는지 이해할것이다.
과거 몇년전까지만 해도 "마이크로랏"이라고 불리는 단위의 커피들이 많았다.
정확히 마이크로랏이 어느정도의 양인지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나는 그 기준을 CoE로 잡는 편이다.
기존 Cup of Execellence의 Lot단위는 100kg-200kg였다.
사실 이보다 더 큰 마이크로랏들도 있을것이다.
대체로 이런 커피들의 가격은 2만원에서 5만원근처에 형성되어있었다.
한국의 대형 커피 회사들에서 마이크로랏을 소비자들에게 많이 소개했었고, 그것은 꽤 효과적이었다.
기존의 일반적인 커피들과 마이크로랏, 즉 세심하게 분류된 떼루아와 품종 그리고 가공을 잘 표현해낸 커피들은 확실히 맛이 달랐기 때문이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첫번째는 소비자들이 늘 새로운 커피를 찾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은 새로운 커피를 찾았을때 두근거림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무리 맛있어도 한번 이상 똑같은 커피를 주문하는 경우가 드물게 되었다.
그런면에서 200kg에 가까운 양은 하나의 회사가 소비하기에 부담스러운 양이다.
두번째는 좋은 퀄리티의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커피의 가격이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올해 1kg에 50만원이 넘는 커피들이 매우 많아졌다.
그래서 옥션에서 생긴 현상이 "나눠 사기"였다.
요즘 대부분의 옥션이 끝나고 결과를 보면 비싼 커피들은 단독 낙찰이 거의 없다.
때로는 10개이상의 업체들이 1kg씩 나눠사는 경우도 많다.
지금 한국의 로스터들은 이런 생각을 한다.
10만원대의 커피 100kg는 구매하지 못하지만, 100만원의 커피 1킬로는 구매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변화를 반영하여, 파나마의 농장들은 그들의 커피 단위를 점점 세분화 하기 시작했다.
어떤 Lot은 5kg이기도하고, 때로는 2kg만 존재하기도 한다.
예전이었다면 양이 적으면 곤란해했겠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거 내가 다 살게, 한국에 이 커피 가지고 있는 사람 없지?"
가 되는 것이다.
바야흐로 "나노랏"의 시대가 되었다.
다만 나노랏을 만들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그냥 200kg로 팔던 커피들은 10kg로 나눠판매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먼저 체리를 수확할때 구획을 나눠서 세심하게 관리해야한다.
그리고 각 Lot을 모두 따로 분류하고 그 커피들마다 커핑을 해야한다.
단순히 커핑을 하면 끝이 아니라, 이 커피들 중에 무엇이 좋은것인지 프로듀서들이 잘 알아야한다. 요즘은 단순히 커피 재배를 잘하는것이 아니라, 농부들이 커핑을 잘해야한다.
올해 파나마 에스메랄다에서 최초로 "나노랏"이라는 컬렉션을 출시했다.
기존의 에스메랄다는 3가지 단위의 등급이 있었다.
가장 낮은 등급이 "프라이빗 컬렉션"이다.
이 커피는 그들의 각 농장에서 생산된 게이샤중 옥션랏이나 스페셜 등급에 올라가지 못한 커피를 블랜딩한 커피이다. 근데 이 조차 그들은 90점 이상의 커피를 선별한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이 "스페셜 등급"이다. 옥션랏에 출품하지는 않았지만, 에스메랄다를 대표할수 있는 라인업들이고 여기서부터 커피의 퀄리티가 정말 좋은 편이다.
물론 가격도 비싸진다.
마지막이 "옥션 랏"이었다.
최근 들어 옥션랏의 단위는 더 작아졌고, 그로인해 전 세계 바이어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올해 새로 생긴 라인업이 "나노랏"이다.
스페셜 등급과 옥션랏 사이의 포지션인데, 아무나 구매할수가 없다.
사실상 나노랏은 왠만한 바이어들의 커핑테이블에는 잘 올라가지도 않는것 같았다.
피터슨 패밀리가 각 바이어의 성향과 그들의 로스터리 성격에 잘 맞는 나노랏을 한번씩 소개해주는 것에 가깝다.
그래서 구매도 많이 해야하고, 옥션도 낙찰 받아야하고, 대회도 나가야하고...
그래야 받을수 있는 커피들이 에스메랄다의 나노랏이다.
올해 우리는 운이 좋게도 에스메랄다 옥션이 시작되기 전에 "기간테"라는 나노랏을 추천받을수 있었다. 에스메랄다의 기간테는 정말 화려했다.
BoP에 출품된 에스메랄다 옥션랏도 기간테였고 그들의 프라이빗 옥션에도 2개의 기간테가 출품될 정도였다.
"기간테" 옥션랏은 1Kg에 20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낙찰이 되었다.
오늘 내가 소개할 에스메랄다 나노랏은 "기간테 내추럴"이다.
맛보고 사면 이미 늦기에 그들이 추천하자마자 그냥 맛도 안보고 구매했다.
다행히 한국에 도착한 이 커피를 맛보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른다.
약간 누구오 농장의 내추럴과 에스메랄다의 클래식한 커피를 섞어놓은듯한 느낌이다.
망고, 베르가못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지금부터 구매 가능하다.
RECIPE
동봉된 레시피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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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Roast : 너무 약하게 볶여진 커피는 일주일정도의 기간을 두고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Medium Light Roast : 대체로 받으신후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Medium Roast : 대체로 받으신후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Dark Roast : 최대한 빠르게 소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배송되는 봉투보다는 직접 구매하신 밀폐용기에 보관하는것을 더욱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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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감
블랙로드에서는 여러분들의 커피라이프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드리기위해서 커피도감 앱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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