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명 : Hounduras Santa Lucia Casona Geisha Washed
원산지 : Hounduras
지역 : Comayagua
농부 : Mierisch Familly
고도 : 1500m 이상
품종 : Geisha
가공법 : Washed
볶음도 : 약배전
향미 : 자스민 라즈베리 자두 허니 밀크 초콜릿
재고량 : 10kg
용량 : 100g
판매가 :30000원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온두라스는 불모지였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스타"가 나오지 않았던 산지였죠.
유명한 산지, 코스타리카나 과테말라는 스타들이 존재합니다.
돈카이토, 엘디아만테, 엘인헤르토 같은 곳입니다.
제가 농업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래전부터 한가지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전세계에 게이샤가 자라는데 왜 온두라스에는 자라지 않을까? 높은 고도가 없어서 일까? 근데 온두라스 커피들의 상세 정보를 보면 이 나라에는 높은 고도가 존재 합니다.
2022년까지 온두라스 CoE의 목록들을 보면 정말 게이샤가 1위말고는 거의 없습니다. 파라이네마, 렘피라, 파카스, 티피카, 버본등 정말 다양한 품종들이 있는데 “게이샤"는 없습니다.
그들이 단순히 게이샤의 존재를 몰랐을까요?
커피는 우리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산물이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커피가 없어도 우리를 살아갈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커피 없이 한달을 산다고해서 엄청나게 괴롭다거나 죽을것 같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루정도 디저트나 단맛이 나는 것들을 완전히 끊으면 금단 현상이 생기겠죠.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왜 이렇게 커피를 마실까? ”왜 커피 없이 못살아”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까?
저는 커피라는 음료에서 참 많은 것들을 상상합니다.
제 주장이 성립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몇몇 사람들에게는 커피라이프를 더욱 풍족하게 해드릴수 있다고 믿고 있기에 오늘 이글을 씁니다.
커피는 일단적인 음료와는 조금 다른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사랑한커피, 고흐가 사랑한 커피, 커피를 마신다는 행위가 일종의 페르소나를 만들어 줍니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 내가 표현하고 싶은 무언가를 커피를 마시면서 표현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게이샤"를 매일 마시면 이제 꽤 돈이 많거나 여유있는 사람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조금더 독특한 파카마라같은 커피를 즐겨 마시면 왠지 모르게 커피맛을 조금 아는 사람처럼 보일수도 있으며,
특정 농장이나 나라의 커피를 좋아하고 마시면서
내가 이런 오리진과 자연의 산물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인식될수도 있겠죠.
단순히 카페인 섭취를 위해 마시는 커피와는 다르게 스페셜티 커피를 마신다는 많은 부분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사람들에게 나타냅니다.
여러분이 마시는 커피는 어떤 커피일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조금 더 딥하게 해볼려고 합니다.
(경고합니다. 이 글을 모두 읽고나면 이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지실수도 있습니다.)
Bruno Mierisch Boettiger는 독일의 지질학자 였습니다.
1800년 후반 니카라과정부는 철도 사업을 위해 전문가가 필요했고, 그들은 미에리쉬 가문을 고용하게 됩니다.
그렇게 미에리쉬 가문의 브루노는 니카라과에 오게 되었으나,
니카라과 정부는 모든 사업이 마무리되고나서
그와 그의 동료들에게 모든 비용을 지불할만큼의 여윳돈이 없을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가문에게 땅을 주게된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이 가문의 엄청난 모험가 정신이 발휘됩니다.
그들은 독일로 돌아가지 않고 니카라과에서 그당시 시작되었던 커피 혁명에 동참하게 됩니다.
190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 가문은 니카라과에서 커피를 하며 어느새 5세대까지 내려오게 된것이죠.
3세대 농장주인 Dr. Erwin R. Mierisch는 의사입니다.
의사인 동시에 농장주이기에 그의 삶에서 커피를 떼어낼수가 없었죠.
참 신기했습니다.
가문의 가업과 개인의 비전사이에서 무언가를 선택하길 강요받기보다
동시에 그것들을 할수 있다는 사실도 그리고 그의 가문 사람들이 커피업계에 종사해간다는 사실도 말이죠.
그들의 실험 정신과 선구자적인 기질은 여기서 다시한번 발휘되어, 온두라스에 농장을 사게 됩니다.
그들이 니카라과에서 겪었던 수많은 일들과 베움을 통해 온두라스에 게이샤를 심게 됩니다.
그리고 몇년후 2019년 온두라스 CoE에서 1위를 하게 되죠.
온두라스의 CoE를 결과들을 보시면 다른 나라의 결과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1위정도에만 게이샤가 있습니다.
저는 이 농장에 올해 방문을 해봤습니다.
그때 만난 친구가 에르윈 (윙고 스타) 입니다.
미에리쉬 가문의 5세대이며 제가 만난 그 어떠한 농장주보다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똑똑했으며 예의바르지만
그에게는 빛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에르윈은 스스로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이해가 아주 깊었으며 자부심이 넘쳤죠.
그리고 저는 그의 농장 게이샤 나무들을 보고서 깨닫게 됩니다.
왜 온두라스가 불모지였는지 그리고 그들이 비결은 무엇이었는지 말입니다.
첫번째는 그의 농장은 특정 순간에 엄청난 안개에 휩싸입니다.
마치 애니메이션에나 나올법한 안개마을 같은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다가 어떤날은 완전히 화창한 날씨와 함께 농장에서 엄청나게 큰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를 한잔 하게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교차가 그들의 커피에 엄청난 고난을 주고 그 커피는 고생을 하며 더욱 단단한 맛들을 가지게 되죠.
뭐 여기까지는 단순히 그들의 떼루아가 좋다라고도 볼수 있겠습니다.
과테말라의 한 농장에 갔을때 그 농장에 심어진 게이샤 나무를 본적이 있습니다.
앙상한 가지에 나뭇잎은 얼마 열리지도 않으며 그러다보니 커피 체리가 열리는것은 상상할수도 없었습니다.
고도가 맞아도 특정 요인에 의해 게이샤가 자라지 못하는 나라와 지역이 있다는 것이죠.
산타 루시아 농장은 리베리카 나무에 게이샤 품종을 접합시켜서
그 지역에서 게이샤 나무가 뿌리 내리지 못해 잘 자라지 못하는 상황을 극복시켰습니다.
원래 그 지역에는 게이샤가 잘 자라지 못할수도 있었을겁니다.
근데 그들은 그들의 기술력으로 다른이들이 “안된다"라고 한것을 “되도록”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의 커피에서 리베리카 맛이 나는것 아닌가?
아닙니다.
그 결과는 CoE에서 연속으로 우승한것으로도 증명이되며,
제가 마셨던 그들의 게이샤는 랏마다 확연히 다른 맛을 보여준것에 더해서
그 어떠한 나라의 게이샤보다 우아했습니다.
선구자적이며 모험을 감수하길 주저하지 않는 메이리쉬 가문의 정신을 닮아서
그들이 게이샤는 혁신적입니다.
저는 그들의 커피를 마실때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뜻이 있다면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그들의 정신을 본받습니다.
“산타 루시아 게이샤"는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두를 위한 커피이지 않을까요?
아래 사진에 있는 큰 건물이 그들의 게이샤 랏옆에 있었습니다.
재밌게도 그들은 그래서 이 게이샤를 "카소나(스페인어로 집이라는 뜻)"라고 불렀고 그 전통이 남아서 커피 이름에도 여전히 붙어있습니다.
카소나는 플로럴하고 매력적인 게이샤의 뉘앙스를 여지없이 보여줍니다.
✓ 스티커 및 도감 관련
커피탐험 일지, 도감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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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미기간 관련
커피를 하면 할수록 제가 아는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고 느낍니다. 죄송하지만 저희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몇 달간의 실험과 테스트결과 Loring S7으로 볶은 커피들은 디게싱 기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가장 맛있는 시기는 대체로 잘 보관된 상태로 일주일이 지나서 주로 나타나며 3~4주까지도 꽤 괜찮은 커피 캐릭터를 나타냅니다.
추천드리는 기간은 1주~3주사이에 드시면 가장 맛있습니다.
✓ 추출레시피 관련
비교적 다른 커피들보다 비싼 커피를 소량 취급하다보니 이런 문의를 많이 받는데 제가 유튜브로 제작한 영상이 있습니다. 추출에 참조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CbzvR1MtVI&list=PLqkx5bG6Fj9DNsWRh2uwbvsor6ld-7z9u&ind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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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Hounduras Santa Lucia Casona Geisha Wa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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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산지, 코스타리카나 과테말라는 스타들이 존재합니다.
돈카이토, 엘디아만테, 엘인헤르토 같은 곳입니다.
제가 농업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래전부터 한가지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전세계에 게이샤가 자라는데 왜 온두라스에는 자라지 않을까? 높은 고도가 없어서 일까? 근데 온두라스 커피들의 상세 정보를 보면 이 나라에는 높은 고도가 존재 합니다.
2022년까지 온두라스 CoE의 목록들을 보면 정말 게이샤가 1위말고는 거의 없습니다. 파라이네마, 렘피라, 파카스, 티피카, 버본등 정말 다양한 품종들이 있는데 “게이샤"는 없습니다.
그들이 단순히 게이샤의 존재를 몰랐을까요?
커피는 우리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산물이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커피가 없어도 우리를 살아갈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커피 없이 한달을 산다고해서 엄청나게 괴롭다거나 죽을것 같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루정도 디저트나 단맛이 나는 것들을 완전히 끊으면 금단 현상이 생기겠죠.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왜 이렇게 커피를 마실까? ”왜 커피 없이 못살아”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까?
저는 커피라는 음료에서 참 많은 것들을 상상합니다.
제 주장이 성립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몇몇 사람들에게는 커피라이프를 더욱 풍족하게 해드릴수 있다고 믿고 있기에 오늘 이글을 씁니다.
커피는 일단적인 음료와는 조금 다른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사랑한커피, 고흐가 사랑한 커피, 커피를 마신다는 행위가 일종의 페르소나를 만들어 줍니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 내가 표현하고 싶은 무언가를 커피를 마시면서 표현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게이샤"를 매일 마시면 이제 꽤 돈이 많거나 여유있는 사람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조금더 독특한 파카마라같은 커피를 즐겨 마시면 왠지 모르게 커피맛을 조금 아는 사람처럼 보일수도 있으며,
특정 농장이나 나라의 커피를 좋아하고 마시면서
내가 이런 오리진과 자연의 산물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인식될수도 있겠죠.
단순히 카페인 섭취를 위해 마시는 커피와는 다르게 스페셜티 커피를 마신다는 많은 부분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사람들에게 나타냅니다.
여러분이 마시는 커피는 어떤 커피일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조금 더 딥하게 해볼려고 합니다.
(경고합니다. 이 글을 모두 읽고나면 이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지실수도 있습니다.)
Bruno Mierisch Boettiger는 독일의 지질학자 였습니다.
1800년 후반 니카라과정부는 철도 사업을 위해 전문가가 필요했고, 그들은 미에리쉬 가문을 고용하게 됩니다.
그렇게 미에리쉬 가문의 브루노는 니카라과에 오게 되었으나,
니카라과 정부는 모든 사업이 마무리되고나서
그와 그의 동료들에게 모든 비용을 지불할만큼의 여윳돈이 없을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가문에게 땅을 주게된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이 가문의 엄청난 모험가 정신이 발휘됩니다.
그들은 독일로 돌아가지 않고 니카라과에서 그당시 시작되었던 커피 혁명에 동참하게 됩니다.
190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 가문은 니카라과에서 커피를 하며 어느새 5세대까지 내려오게 된것이죠.
3세대 농장주인 Dr. Erwin R. Mierisch는 의사입니다.
의사인 동시에 농장주이기에 그의 삶에서 커피를 떼어낼수가 없었죠.
참 신기했습니다.
가문의 가업과 개인의 비전사이에서 무언가를 선택하길 강요받기보다
동시에 그것들을 할수 있다는 사실도 그리고 그의 가문 사람들이 커피업계에 종사해간다는 사실도 말이죠.
그들의 실험 정신과 선구자적인 기질은 여기서 다시한번 발휘되어, 온두라스에 농장을 사게 됩니다.
그들이 니카라과에서 겪었던 수많은 일들과 베움을 통해 온두라스에 게이샤를 심게 됩니다.
그리고 몇년후 2019년 온두라스 CoE에서 1위를 하게 되죠.
온두라스의 CoE를 결과들을 보시면 다른 나라의 결과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1위정도에만 게이샤가 있습니다.
저는 이 농장에 올해 방문을 해봤습니다.
그때 만난 친구가 에르윈 (윙고 스타) 입니다.
미에리쉬 가문의 5세대이며 제가 만난 그 어떠한 농장주보다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똑똑했으며 예의바르지만
그에게는 빛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에르윈은 스스로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이해가 아주 깊었으며 자부심이 넘쳤죠.
그리고 저는 그의 농장 게이샤 나무들을 보고서 깨닫게 됩니다.
왜 온두라스가 불모지였는지 그리고 그들이 비결은 무엇이었는지 말입니다.
첫번째는 그의 농장은 특정 순간에 엄청난 안개에 휩싸입니다.
마치 애니메이션에나 나올법한 안개마을 같은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다가 어떤날은 완전히 화창한 날씨와 함께 농장에서 엄청나게 큰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를 한잔 하게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교차가 그들의 커피에 엄청난 고난을 주고 그 커피는 고생을 하며 더욱 단단한 맛들을 가지게 되죠.
뭐 여기까지는 단순히 그들의 떼루아가 좋다라고도 볼수 있겠습니다.
과테말라의 한 농장에 갔을때 그 농장에 심어진 게이샤 나무를 본적이 있습니다.
앙상한 가지에 나뭇잎은 얼마 열리지도 않으며 그러다보니 커피 체리가 열리는것은 상상할수도 없었습니다.
고도가 맞아도 특정 요인에 의해 게이샤가 자라지 못하는 나라와 지역이 있다는 것이죠.
산타 루시아 농장은 리베리카 나무에 게이샤 품종을 접합시켜서
그 지역에서 게이샤 나무가 뿌리 내리지 못해 잘 자라지 못하는 상황을 극복시켰습니다.
원래 그 지역에는 게이샤가 잘 자라지 못할수도 있었을겁니다.
근데 그들은 그들의 기술력으로 다른이들이 “안된다"라고 한것을 “되도록”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의 커피에서 리베리카 맛이 나는것 아닌가?
아닙니다.
그 결과는 CoE에서 연속으로 우승한것으로도 증명이되며,
제가 마셨던 그들의 게이샤는 랏마다 확연히 다른 맛을 보여준것에 더해서
그 어떠한 나라의 게이샤보다 우아했습니다.
선구자적이며 모험을 감수하길 주저하지 않는 메이리쉬 가문의 정신을 닮아서
그들이 게이샤는 혁신적입니다.
저는 그들의 커피를 마실때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뜻이 있다면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그들의 정신을 본받습니다.
“산타 루시아 게이샤"는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두를 위한 커피이지 않을까요?
아래 사진에 있는 큰 건물이 그들의 게이샤 랏옆에 있었습니다.
재밌게도 그들은 그래서 이 게이샤를 "카소나(스페인어로 집이라는 뜻)"라고 불렀고 그 전통이 남아서 커피 이름에도 여전히 붙어있습니다.
카소나는 플로럴하고 매력적인 게이샤의 뉘앙스를 여지없이 보여줍니다.
✓ 스티커 및 도감 관련
커피탐험 일지, 도감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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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면 할수록 제가 아는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고 느낍니다. 죄송하지만 저희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몇 달간의 실험과 테스트결과 Loring S7으로 볶은 커피들은 디게싱 기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가장 맛있는 시기는 대체로 잘 보관된 상태로 일주일이 지나서 주로 나타나며 3~4주까지도 꽤 괜찮은 커피 캐릭터를 나타냅니다.
추천드리는 기간은 1주~3주사이에 드시면 가장 맛있습니다.
✓ 추출레시피 관련
비교적 다른 커피들보다 비싼 커피를 소량 취급하다보니 이런 문의를 많이 받는데 제가 유튜브로 제작한 영상이 있습니다. 추출에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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